작성자 E(ip:)
작성일 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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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상담에 어떤 제품을 할지 고민하다가
비교적 가볍게 시작해서 단계를 올려보자 생각하고 구매함
우선 실물 보는데 그냥 이건 인테리어용으로 둬도 이쁨
개이쁨
파이프용 타바코가 일 하는곳에 있는데 실물 영접하고 도저히 못참겠어서
말보로 1미리 한개피 부셔서 해봄.
우선 무슨 차이인지 플라시보인지 몰겠는데
묵직한 타격감과 오래전 부터 느끼지 못했던 니코틴 펀치도 옴,,,
글고 재미있음 거기에 심신 안정까지,,,
지금 디자인별로 충동구매 엄청 하고 싶은데
진짜 참는다고 너무 힘들다.
우선 매달 하나씩 사서 경험해보는걸 목표로 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취미를 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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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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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EED
작성일 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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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