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EED, 포에드는 '4:20 Enough Enjoy Day',
'새벽 4시 20분까지 미친듯이 즐기는 하루'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아이템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빠르게 만들어 나가는 브랜드입니다.

"We all deserve to be happy. " 라는 슬로건 아래, 자신만의 색깔을 추구하며 행복해지고 싶은 우리의 욕망을 표현하고자 고객들과 소통하며 거침없는 시도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매 시즌, 사진과 영상 등을 통해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하며, 지금보다 더 확고한 메시지와 보다 더 높은 퀄리티의 제품들을 생산하는 것이 포에드의 목표입니다.

4EED is the first brand in Korea to quickly create new trends with items that no one has ever tried.

Under the slogan "We all believe to be happy." In order to express our desire to pursue our own color and be happy, we are communicating with our customers and challenging them with relentless attempts.

We are announcing our new collection through photos and videos every season. Our goal is to produce more solid messages and higher quality products than now.